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 (문단 편집) === 정치적 [[미인계]] === 러시아가 30대 미녀 검사를 총장 자리에 앉힌 것은 교묘한 외교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왔다. 뉴스포스트세븐 등 일본 언론은 크림반도의 검찰총장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의 경력이 러시아가 발표한 것과 달리 상당부분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. 하지만 2011년 키예프 중앙검찰청 '''수석'''검사가 된 것을 보면 포클론스카야의 커리어 자체는 확실한 듯 보인다. 아무리 그래도 푸틴이 3개월도 아니고 3년 전부터 이런 사태를 모두 예측하고 그녀를 점찍어 ~~'''우크라이나''' 검찰 당국을 뇌파로 조종해서~~ 승진시켰을 가능성은 낮지 않겠는가. 이게 치밀한 계획이 아니라면, 때마침 이름 모를 검사가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주목을 받게 되니까 이 상황을 러시아가 이용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. 일본 참의원이자 국제경제학자인 하마다 가즈유키는 “크림반도 검찰총장 임명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”라며 “크림반도를 러시아에 합병, 국제적으로 눈총을 받고 있는 러시아가 미녀를 내세워 비난여론을 약화시키려는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 [[http://www.newspim.com/view.jsp?newsId=20140327000247|#]] 한국 언론에서도 비슷한 보도가 나왔다.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40331/62125261/1|#]] [[http://sputniknews.com/art_living/20160415/1038059644/poklonskaya-sindyankina-photos-internet.html|경쟁자(?)가 생겼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